- 32GB 메모리…블랙, 골드, 블루 세 가지 색상 - 2월28일까지 출시기념 ‘5000원의 행복’ 이벤트 진행

[헤럴드경제=박세정 기자] 삼성전자는 2018년형 ‘갤럭시A8’을 국내 이동통신 3사를 통해 5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20~30대 소비자를 겨냥한 2018년형 ‘갤럭시A8’은 플래그십 스마트폰의 카메라, 디자인 등의 성능을 계승한 것이 특징이다.

‘갤럭시A8’은 전면에 각각 1600만 화소, 800만 화소의 듀얼 카메라를 탑재하고 조리개 값 F1.9 렌즈를 적용했다. 촬영 시는 물론, 촬영 후에도 원하는 만큼 배경을 흐리게 처리할 수 있는 ‘라이브 포커스’ 기능을 지원한다. 후면 카메라는 1600만 화소에 조리개값 F1.7의 렌즈를 탑재해 낮과 밤 모두 선명하고 깨끗한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프리미엄폰에 담겼던 18.5대9의 ‘인피니티 디스플레이’를 적용했다.

모바일 간편 결제 서비스 ‘삼성페이’ 사용이 가능하고 지능형 인터페이스 ‘빅스비’ 중 ‘빅스비 홈’, ‘빅스비 리마인더’, ‘빅스비 비전’을 지원한다.

IP68 등급의 방수방진 기능이 적용됐고 ‘갤럭시A’ 시리즈 최초로 ‘기어VR’과도 호환된다.

‘갤럭시A8’은 32GB 내장 메모리에 블랙, 골드, 블루 세 가지로 색상으로 출시된다. 출고가는 59만9500원이다.

삼성전자는 출시를 기념해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2월 28일까지 ‘5000원의 행복’ 이벤트를 진행한다.

2018년형 ‘갤럭시A8’ 개통 후, 삼성 멤버스 또는 삼성페이 애플리케이션에서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에게 블루투스 스피커 JBL Go(4만4000원 상당), 정품 네온 플립 커버(3만3000원 상당) 등을 5000원에 구입할 수 있는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할인 쿠폰은 1월 19일부터 3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삼성전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