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엔티, 로봇예지 정비시스템으로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상’ 수상 [헤럴드경제(울산)=이경길 기자] 울산의 SW기업 ㈜아이티공간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에서 주관한 ‘2017년 지역SW산업발전 공모전’에서 울산의 ㈜아이티공간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매년 공모전을 통해 지역SW사업의 우수 성공사례를 발굴하고 있는데, 올해는 22일 코엑스에서 열린 ‘2017 지역소프트웨어사업 종합성과보고회’에서 ㈜아이티공간이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울산의 SW사업을 주관하고 있는 울산정보산업진흥원에 따르면, 이 회사는 3년 연속 선정된 글로벌스타벤처기업으로 ‘산업현장에서 설비의 고장이나 사고를 미리 예측해 진단할 수 있는 예비보전 솔루션’을 개발했다. 이 제품은 모터의 전류, 전압, 전력량, 온도·습도의 초고속 실시간 경향 및 빅테이터 분석을 통해 설비를 감시·진단·보호할 수 있는 토털 솔루션으로 기존의 진동분석기에 비해 월등한 가격경쟁력과 수입대체 효과를 인정받았다.
울산정보산업진흥원 장광수 원장은 “기업 매출증가, 신규고용 창출 등 지역SW기업 지원사업이 성과를 내고 있다”며, “앞으로 지역SW산업 발전과 기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더욱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의 ㈜큐엔티는 ‘IoT센서를 이용한 빅데이터 기반의 로봇 예지 정비 시스템’을 개발해 이날 시상식에서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