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태화 기자] 세월호 7시간 30분 의혹과 관련 청와대 경호처가 외부인사 출입이 없었다는 점을 명확히 했다.
조응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6일 열린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 국장감사에서 “세월호 7시간 30분 동안 박근혜 전 대통령이 누구와 함께 있었는지 조사했느냐”고 물었다. 이상붕 청와대 경호처 차장은 이에 “저희가 조사한 바로는 외부에서 들어온 인원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했다”고 답했다.
질의를 한 조 의원은 이에 “책임질 수 있느냐”고 재차 물었지만, 이 차장은 “네”라고 확답했다. 다만, 직접 관저 근무일지를 봤느냐는 질문에는 “직접 감찰한 부분이 아니라서 그 부분을 (별도로)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