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성주 전 의원이 국민연금공단 제16대 이사장으로 임명됐다. 이에 1년 가까이 공석이던 자리가 채워졌다.
6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김 이사장은 지난 9월 국민연금공단 임원추천위원회의 추천을 받았으며 지난 1일 보건복지부 장관의 제청을 거쳐 이날 문재인 대통령의 임명을 받았다.
김 이사장은 국민연금공단이 있는 전북 전주 출신이다. 전북도의원을 거쳐 지난 19대 국회에서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이사장의 임기는 3년이며 경영실적에 따라 1년 단위로 연임할 수 있다. 취임식은 오는 7일 전북 전주 국민연금공단 본부에서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