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양)=박정규 기자]안양시(시장 이필운)는 시민들과의 인문학적 감성소통을 위해 동 주민센터에 인문글판을 설치했다고 11일 밝혔다.
동 주민센터 인문글판은 매월 ‘이 달의 시’를 선정해 시와 함께 아름다운 배경으로 디자인한 인문 글판을 게시한다.
이필운 안양시장은 “시는 인간사와 자연 현상에 대해 사람의 생각과 감정을 함축적으로 아름답게 표현한 문학의 한 장르“라고 했다.
안양시 인문글판 사업은 삶의 여유와 희망을 주는 내용을 이미지와 함께 글판으로 제작해 공공 장소에 게시한다. 쉘터형 버스정류장 80개소에 연 2회 시민공모와 재능기부 작품을 설치한다. 시민공모 작품 30점을 선정해 시청 로비, 도서관 등에 순회전시중이다.
동 주민센터 인문글판에 들어갈 작품은 한국문인협회 안양지부에서 동 주민센터 인문글판 시 선정위원회를 구성해 이달의 시를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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