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는 11.6인치 프리미엄 태블릿 PC ‘아이나비 탭 XD11 프로’<사진>를 내놓았다고 11일 밝혔다.

아이나비 탭 XD11 프로는 인텔 체리트레일 최상위 중앙처리장치(CPU)인 X7-Z8750 CPU를 탑재했다. 또 4기가바이트(GB) 램, 64GB 메모리를 적용해 데이터 처리속도가 매우 빠르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여기에 ‘윈도우10 Redstone2’와 ‘안드로이드 6.0 마시멜로우’의 듀얼 운영체제(OS)가 적용돼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화면에는 11.6인치 고화질(FHD) ‘슈퍼 브라이트’ 디스플레이가 적용됐으며, 일반 노트북보다 화면 밝기가 40%가량 높아져 어떤 각도에서도 선명한 화질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아이나비 탭 XD11 프로에는 ▷128GB까지 확장 가능한 외장 Micro SD 슬롯 ▷9000mAh의 대용량 배터리 ▷무선 디스플레이 및 TV 포트 ▷USB C타입 및 USB3.0 포트 등을 지원한다.

이슬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