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미래에셋박현주재단이 해외교환장학생 250명을 지원한다.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오는 27일까지 내년 봄학기 해외교환장학생 250명을 선발해 학비와 체재비를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지원은 미래에셋박현주재단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실시된다. 합격자 발표는 12월 중순께로 예정돼있다.

미래에셋 해외 교환장학생 프로그램은 매년 2회씩 시행된다.

2007년 12월 제1기를 선발했고 금번 인원을 포함하면 장학금 지원 학생 수는 총 4517명에 이른다.

선발은 해외 교환학생으로 파견되는 지원자 중 글로벌 경쟁력과 학업 계획 등을 담은 자기소개서를 바탕으로 진행한다.

미래에셋은 지난 2000년 재단 설립 후 해외 교환장학생을 비롯해 국내장학생 3228명, 글로벌 투자전문가 장학생 122명을 포함해 그 동안 7617명의 장학생을 지원했다.

이밖에 경제 및 진로교육, 상해 글로벌 문화체험 등 17년 간 21만3844명이 넘는 참가자가 미래에셋의 인재 육성 프로그램에 참가했다.

해외 교환장학생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미래에셋박현주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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