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재연 기자]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29일 오후 3시경 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과의 통화에 나섰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강 장관이 고노 외무상과 통화해 이날 북한이 감행한 중거리급탄도미사일(IRBM) 도발을 강력규탄하고 대응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오전 5시 57분경 북한의 IRBM 도발을 감행하자 한미일 3국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NSC) 긴급회의 소집을 신청했다. 유엔 안보리 긴급회의는 현지시각으로 29일(한국시각 30일) 개최될 예정이다.
강 장관은 앞서 렉스 틸러슨 미 국무장관과 통화하고 북한의 도발을 억지하기 위한 강력한 제재 및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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