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 디스플레이메이트 화질평가서 최고 등급 ‘Excellent A+’ 획득 - 스마트폰 최초로 1,240 cd/㎡ 밝기로 야외서도 또렷한 화질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8에 적용된 디스플레이(OLED)가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가운데 역대 최고등급인 ‘엑설런트 A플러스(Excellent A+)’ 등급을 받았다.
삼성디스플레이는 미국의 권위있는 디스플레이 전문 기관 ‘디스플레이메이트’가 실시한 화질평가에서 역대 최고 점수‘엑설런트 A플러스(Excellent A+)’등급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디스플레이메이트는 28일(미국 현지시각) 공개한 평가 결과에서 갤럭시 노트8은 주요 평가항목인 밝기, 야외시인성, 색재현력 등에서 최고 점수를 줬다.
우선 밝기는 1240cd/㎡가 구현돼 현존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가운데 가장 밝은 것으로 기록됐다. 이 수치(1,240cd/㎡)는 가로세로 1미터의 상자에 촛불 1240개를 동시에 켜 놓은 밝기를 뜻한다. 밝기는 야외 시인성의 주요 지표다. 갤럭시 노트8 해상도는 노트 시리즈 중 최초로 3K QHD+(2960x1440)를 구현했다. 기존 노트 시리즈의 최대 해상도 2.5K QHD(2560x1440)보다 높은 것이다.
디스플레이메이트는 “갤럭시 노트8이 기존 노트 제품에 비해 스마트폰의 크기는 비슷하게 유지하면서도 베젤 최소화를 통해 디스플레이 면적은 14%나 늘어나 디스플레이가 스마트폰 앞면의 전체에 가까운 면적을 채웠다”고 분석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디스플레이메이트가 갤럭시 노트8이 완벽한 블랙화면, 무한대의 명암비를 구현하고 최신 디지털 시네마 국제색표준인 DCI-P3(Digital Cinema Initiatives)까지 만족해 고품질의 영화나 컴퓨터 그래픽을 감상하기에 최고의 스마트폰이라고 설명했다”고 전했다.
레이몬드 소네이라 디스플레이메이트 대표는 “삼성의 갤럭시 노트8 의 디스플레이는 가장 뛰어난 최신기술의 플렉시블 OLED”라며 “하드웨어적 성능의 향상뿐 아니라 다양하고 우수한 신기능들도 탑재됐다”고 총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