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정환 기자] KT&G는 ‘2017 국제비즈니스대상(IBA)’ 비디오(Video) 부문에서 최고등급인 금상을 지난 23일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기업 관련 시상을 전문으로 하는 미국 스티비어워즈(Stevie Awards)사가 주최하는 ‘국제비즈니스대상’은 ‘비즈니스 분야의 오스카상’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KT&G는 올해 제작한 그룹 홍보동영상 ‘상상해봐!’를 출품해 Video 부문에서 영예의 금상을 차지했다.
‘상상해봐!’ 홍보 동영상에서 KT&G는 회사가 스스로 자신을 소개하는 홍보 방식을 채택했으며, 창의적인 내용과 역동적이고 감각적인 이미지를 활용해 심사위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윤종빈 KT&G 홍보기획부장은 “KT&G는 ‘상상’이라는 주제로 미래지향적이고 창의적인 기업 이미지를 형상해왔다”며 “이번 영상도 ‘상상에 답하다’라는 슬로건과 연계하여 새롭게 콘텐츠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올해 ‘국제비즈니스대상’에는 60여개 나라에서 3900여 편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전세계에서 선발된 200여명의 심사위원들이 수상작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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