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정부가 지난해부터 한시적으로 시행하던 저소득 청소년의 생리대 지원사업을 앞으로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보건복지부와 여성가족부는 내년에도 저소득 청소년에게 생리대를 지원하기 위해 예산 30억 원을 편성했다.
이어 생리대는 필수품에 가까워 일시적으로 지원하고 끝낼 수 없는 만큼 내년뿐 아니라 이후에도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부와 지자체는 지난해 10월부터 중위소득 40% 이하 청소년 19만 8천여 명에게 3개월 분량의 생리대를 지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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