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 결말에 시청자들의 설왕설래가 한창이다. (사진=채널A 캡처)
'하트시그널' 결말에 시청자들의 설왕설래가 한창이다. (사진=채널A 캡처)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하트시그널’ 반전 결말에 시청자들의 설왕설래가 한창이다. 배윤경은 서주원이 아닌 장천을 선택했고, 서주원 역시 배윤경이 아닌 서지혜에게 마음을 내 보였다. 25일 방송한 ‘하트시그널’에서 출연자들은 최종 선택을 했다. 진짜 마음을 드러내며 커플이 되거나, 홀로 남거나가 갈리는 상황이었다. 이날 방송에서 배윤경과 서주원은 커플 예감 100%였다. 방송 내내 서로에 대한 마음을 드러내며 커플이 될 것이 확실시 됐던 두 사람은 서주원의 확실하지 못한 태도로 반전 결말을 연출했다. 시종일관 여자가 먼저 다가와주길 바라는 듯한 츤데레적인 모습을 보인 서주원을 향한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은 배윤경을 대변했다. 인터넷상에는 “shso**** 나 같아도 장천이다 서주원 너무 애같아” “dbwl**** 나 같아도 서주원 선택 안한다. 어우 답답이” “LI** 서주원이랑은 사귀어도 힘들 것 같다 ”hjhd**** 서주원은 사람을 너무 떠본다 말귀도 못 알아먹는 듯. 어떤 여자가 서울서 영암까지 아무감정도 없는데 가니? 서주원은 자기감정도 모르는 듯 눈치도 빵점인 듯 딴이유가 있다면 어쩔 수 없겠지만 상식선에서는 뜬금포 선택“ ”suje**** 서주원이. 마지막에 너무 믿음 안주긴했어여. 혼자 삐지고. 제가 전 여자 서주원 씨 팬 이데도 왜 그러지? 이런 생각들었음. 장천 씨는 부드럽게 믿음주니 저라도 장천 씨 선택“ ”ryoo**** 진짜 마지막에 고구마 1000개 먹다가 사이다 먹은 것 같았다! 배윤경이 선택 너무 잘한 듯 하다. 서주원 선택해서 불안하게 사귀기보다는 장천이랑 안정적이게 사귀는 게 낫다고 본다“라는 댓글이 줄이었다. 결국 최근 유행처럼 번지는 츤데레남은 현실에서 매력 없다는 결론을 ‘하트시그널’이 보여준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