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진성 이정주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문재인 정부의 첫 정기국회(9월)를 새로운 대한민국 건설의 출발점으로 선언하고, ‘100대 국정과제’를 실현할 입법 활동에 매진하기로 결의했다.
민주당은 이날 오전 세종시 홍익대 국제대학원에서 열린 ‘국회의원 워크숍’에서 이 같은 내용의 결의문을 발표했다. 민주당은 특히 ▶민생 제일 ▶적폐 청산 ▶평화 수호 ▶민주 상생 등을 ‘국민과의 4대 약속’으로 선정하고 국민의 삶을 책임지겠다고 강조했다.
민주당은 “위대한 국민의 부름을 받은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은 ‘국민의 나라, 정의로운 대한민국’ 건설로 국민의 선택에 보답할 것”이라면서 “차별과 배제가 없는 평등한 대한민국, 반칙과 특권이 용납되지 않는 공정한 대한민국, 누구나 흘린 땀만큼 보상받는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구현할 것”이라고 밝혔다. 민주당은 “9월 국회를 새로운 대한민국 건설의 출발점으로 삼을 것”이라면서 “국민께 약속드린 ‘100대 국정과제’의 입법 실현을 통해 나라다운 나라를 뒷받침하는 국회다운 국회의 원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민주당 의원 일동은 ▶국민의 먹고 사는 문제를 해결하는 민생제일 정기국회 실현 ▶정의를 바로 세우고 국민주권주의를 실현하는 적폐청산 정기국회 실현 ▶한반도의 평화를 지키는데 앞장서는 평화수호 정기국회 실현 ▶여야 협치와 소통 강화로 민주주의를 회복하는 민주상생 정기국회 실현을 결의했다.
민주당은 “국민과의 4대 약속을 반드시 지켜 국민의 삶을 변화시키고 국민의 삶을 책임질 것”이라면서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에게 오직 국민만이 답이고, 국민만이 기준임을 다시 한 번 천명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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