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여야가 오는 18일부터 결산 심사를 위한 8월 임시국회를 여는 방안에 잠정 합의했다.
자유한국당 김광림 정책위의장은 원내대책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18일부터 결산 국회를 시작하기로 여야 4당 원내대표들이 합의했다고 밝혔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측도 그렇게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면서 다만 최종 결정까지 이른 것은 아니라고 말했다.
여야 4당 원내대표들은 오는 14일 만나 8월 임시국회와 정기국회 국정감사 등 향후 의사일정을 최종 타결할 예정이다.
이번 임시국회에서는 지난해 예산에 대한 결산 심사가 주된 안건이며, 고조되는 안보 위기에 대한 국회 차원의 대책 논의와 7월 임시국회 때 정부조직법 처리 과정에서 불발된 물관리 일원화 방안에 대한 여야 협상도 이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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