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나래 기자] 아시아나항공이 산업은행의 아시아나항공 보유주식을 전량 매각 여파로 하락하고 있다.
11일 오전 10시25분 현재 아시아나항공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4.95% 떨어진 4990원을 기록 중이다.
금호타이어 매각을 진행 중인 산업은행은 전날 아시아나항공 보통주 1220만주(지분율 5.9%)를 기관투자자 몇 곳에 장내거래(시간외대량매매)로 매각했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의 실적은 어닝서프라이즈였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10일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428억원, 매출액 1조491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2011년 이후 2분기 최대 실적이다. 이날 주가는 1.94% 오르며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