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수정 기자] ‘조작’이 긴장감을 높이는 전개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7일 방송된 SBS ‘조작’에서 송태준(김혜성 분)의 배신에 투신을 한 윤선우(이주승)와 이를 밝히고자 하는 한무영(남궁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후 이석민(유준상 분)과 권소라(엄지원)가 한무영과 공조에 나섰다.‘조작’의 흥미진진한 전개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감은 드라마 중간 투입된 프로그램 광고로 불똥이 튀엇다. ‘조작’ 전개에 몰입한 시청자들은 “dhsk**** 근데 공중파들 웃긴게 종편 나올때 욕하더니 똑같이 따라하고있음 해봐야 1시간남짓 방송하는데 중간에 광고하는 꼬라지하고는 돈벌려고 별짓을 디하네” “ugu0****광고왜하는거져??” “wotj****아나 광고 진짜 짜증나네” “ahdc****아무리 재밌어도 2부하는순간 채널돌리고 재방봐야됨 그래야 중간광고가 없어지지” “jyh1**** 1부2부 나누어서 하지마라~ 정말예전대로 좀보자” “mons****요즘 왜이래?? 광고하는거 얼마나 집중안되는데 ㅡㅡ 어휴 ㅡㅡ 지상파가 종편따라하기 ㅋㅋㅋㅋ” 라는 등 불만 가득한 의견들을 내놨다.방송사들은 중간광고가 아닌 프로그램 광고라는 입장이다. MBC는 헤럴드경제와 인터뷰에서 “같은 날 1, 2회를 연속 방송하는 독립된 프로그램으로 봐달라”는 입장을 보였고, SBS는 “드라마도 70분이란 시간이 길다는 시각이 있어 나누었다”면서 “새로운 편성 전략으로 봐달라”는 입장을 내놨던 바다.
culture@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