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성남시가 ‘성남 차세대 융합 콘텐츠 캠퍼스(CONNECT 21)’를 통한 콘텐츠 산업 육성에 발벗고 나섰다.

성남시 출연 기관인 성남산업진흥재단은 지난 10일, 정자동 킨스타워 21층에 새롭게 설치한CONNECT 21에서 성남시 콘텐츠 기업과 대학생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성남 VR 커넥트 세미나’를 가져다.

‘상업적으로 성공을 거둔 VR 게임의 개발, 마케팅 사례’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척박한 VR 업계의 초기 시장을 개척하고 의미있는 성과를 기록한 개발사들의 노하우를 들어볼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세미나가 진행된‘CONNECT 21’은 차세대 융복합 콘텐츠의 개발 및 교육을 위한 전문 교육장, VR 체험존, 네트워킹 존 등을 갖춘 콘텐츠산업 플랫폼 공간으로 관심있는 기업, 시민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성남산업진흥재단 장병화 대표이사는 “가상과 현실이 새로운 기술를 통해 연결되는 ‘CONNECT 21’에서 다양하고 가치 있는 결과가 나오길 바란다”며“콘텐츠산업의 메카인 성남시가 미래시장을 선도해나갈 수 있도록 융합 플랫폼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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