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엠엔소프트는 조작이 쉽고 시인성을 높인 프리미엄 내비게이션 ‘지니 넥스트(GINI NEXT) V5’<사진>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지니 넥스트 V5는 하단 바에 ‘경로 정보’와 ‘경로 취소’ 버튼을 추가, 한 번의 터치로 지도에서 경로 정보 확인까지 할 수 있도록 했다.
또 퀵 메뉴에서는 운전자에게 필요한 주차장, 주유소 등 다양한 정보를 빠르게 검색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유고(有故) 발생 시에는 팝업으로 해당 위치 및 시간 정보를 제공하며, 경로를 우회 시 소요시간, 주요 이용도로 등 상세 정보도 제공된다.
더욱 커지고 견고해진 지도화면도 특징이다. 지도 화면을 터치하지 않아도 일정 시간 기기 조작이 없을 시, 지도 옆 안내 버튼을 자동으로 숨겨준다. 최신 과속 카메라 정보, 대형 마트 휴무일 및 영업시간 등 편의기능 역시 기본으로 탑재됐다.
현대엠엔소프트 관계자는 “운전자들이 헷갈리기 쉬운 회전 지점에서는 주요 도로, 교통 시설물을 기준으로 방향을 안내하는 등 사용자 편의성에 중점을 두고 제품을 개발했다”고 말했다.
이슬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