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본토타격 능력 갖출 것” 미 국방부가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이 내년쯤 본토를 타격할 능력을 갖출 것으로 분석한 가운데, 이번에는 북한이 ICBM에 탑재 가능한 핵탄두를 이미 보유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미국 제임스 마틴 비확산연구센터(CNS)의 제프리 루이스 동아시아비확산프로그램 담당국장은 26일(현지시간) 자유아시아방송(RFA)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주장했다. 그는 “미국 국방부는 이르면 내년에 북한이 시험 단계를 완료하고 6기 이상의 대륙간탄도미사일을 제조하고 실전 배치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며 “북한처럼 5차례나 핵실험을 감행하고도 ICBM에 탑재할 만큼 소형화된 핵탄두를 보유하지 않은 나라는 없다”고 주장했다.

유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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