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프라퍼티, 푸드컬처공간 조성 다음달 오픈 예정인 스타필드 고양에 신개념 ‘푸드컬처(Food Culture) 공간’이 들어선다. 신세계프라퍼티는 스타필드 고양에 새롭게 들어서는 F&B 시설들을 음식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콘셉트인 ‘푸드컬처 공간’으로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스타필드 고양 F&B 시설은 수도권 서북부상권 최대 규모로 유명 맛집들을 모아 선보였던 스타필드 하남 보다 더 넓은 면적에 맛과 볼거리까지 더욱 업그레이드됐다. 스타필드 고양은 고메스트리트, 잇토피아, PK키친, 기타 공간 등 총 4개로 나눠진 콘셉트와 테마로 고객들에게 새로운 즐거움과 감동을 전할 계획이다.
우선 스타필드 고양 1층에 2800㎡(850평 가량) 규모로 들어설 ‘고메스트리트’는 유럽의 에딘버러 구시가지의 모습을 재현해 인근 30~40대 가족 고객들이 함께 방문해 여유로움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선보인다. 스타필드 고양 3층 4950㎡(1500평 가량) 규모의 ‘잇토피아’는 트렌디한 20~30대, 유아를 동반한 가족들이 주로 이용할 수 있게 만든 공간으로 푸드 테마파크라 부를 수 있을 정도의 개성 넘치는 장소들과 맛집들을 선보인다.
지하 1층 1490㎡(450평 가량) 규모의 PK키친은 트레이더스, PK마켓 이용고객들을 대상으로 대중적인 간편식사를 할 수 있도록, 영국의 가장 오랜된 전통시장 ‘버로우마켓(Borought Market)’을 구현한다.
임영록 신세계프라퍼티 대표는 “먹는 즐거움과 보는 즐거움을 통해 고객들이 감동을 받을 수 있는 새로운 장소가 될 수 있도록 오픈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구민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