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전 의원이 국민의당 이언주 원내수석부대표를 향해 비난을 퍼부었다.

이 원내수석은 지난 19일 YTN라디오 ‘곽수종의 뉴스 정면승부’에서 “공공부문이 그렇게 대단한 수준을 요구하는 게 아니다. 세금 내는 사람이 많은 사회가 돼야지, 세금 먹는 사람이 많은 사회여선 안 된다”라고 말했다. 이 발언은 뒤늦게 화제가 되면서 논란으로 떠올랐다.

이와 관련 25일 정 전 의원은 트위터를 통해 “국회의원이 그렇게 대단한 수준을 요구하는 게 아니다”면서 운을 뗐다.

정 전 의원은 ‘이언주 같은 국회의원에게’라는 제목의 글에서 “국회의원이 그렇게 대단한 수준을 요구하는 게 아니다. 세비가 아깝지 않은 사람이 많은 국회가 돼야지, 세비만 축내는 사람이 많은 국회여선 안 된다”라면서 “입만 열면 아무 말 대잔치하는 국회여선 안 된다”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정 전 의원은 “이언주 ‘공무원은 세금 먹는 사람’…전공노 ‘공공부문 노동자 모욕’”이라는 제목의 기사 캡처 사진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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