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매각, 고용안전 보장책 함께 논의 중 -군산 조선산업 문제 20일 대책발표 있을 것 [헤럴드경제=최정호 기자]문재인 대통령이 금호타이어와 군산 현대조선소 폐쇄와 관련, 정부가 적극 개입하고 있음을 밝혔다.
19일 박주선 국민의당 비대위원장은 “금호타이어 문제는 고용 안정이 보장되어야 한다. 이런 내용으로 인수 계약도 진행되고 있다고 알고 있다”는 문 대통령 및청와대 관계자의 발언을 전했다.
군산 지역 조선소 문제에 대한 설명도 있었다. 박 위원장은 “군산 조선소 문제는 지금도 노력하고 있다”며 “오는 20일에 국무총리실에서 대책을 발표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수해로 피해를 입은 충청북도 지역에 대한 특별재난구역 선포도 이뤄진다. 박 비대위원장은 “충북 수해 피해복구 관련 특별재난지역 선포 필요성에 공감한다”며 “특별재난지역 선포와 복구에 앞장서겠다”고 대통령 및 청와대 관계자의 발언을 전했다.
최저임금 인상 논란에 대해서는 원론적 언급이 나왔다. 박 위원장은 “최저임금제도의 문제는 연말까지 보완해 소상공인들에게 악영향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설명이 있었음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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