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경기도 산림환경연구소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다음달 24일까지 남양주시 수동면 소재 축령산자연휴양림 내에 ‘야외 물놀이장’을 개장·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축령산자연휴양림’은 수도권에서 입장료만 내고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어 가족단위 방문객들의 알뜰 휴가지로 유명하다. 지난해 하계 휴가철에는 4만여명이 이용했다.
이곳에는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물놀이장,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목재 데크 쉼터 23곳, 분수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올해는 물놀이장 이용객의 편의 제공을 위해 목재 데크 쉼터를 추가로 구비했다. 어린이 물놀이를 위한 분수 시설도 설치했다.
도는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하고, 물놀이장에 대한 청소를 수시로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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