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시장에서의 매출 증대 견인…실적 개선 기여할 것” [헤럴드경제=최준선 기자] 코스닥 상장사 랩지노믹스(대표 진승현)는 스페인 진단전문기업 롱우드(LONGWOOD)를 통해 스페인, 포르투갈 지역에 진단키트와 차세대염기서열분석(Next Generation Sequencing, NGS) 서비스를 공급한다고 17일 밝혔다.
랩지노믹스와 롱우드는 지난달 19일 유럽지역 진단서비스 판매ㆍ기술제휴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으며, 진단서비스와 제품의 성능평가, 시장조사를 완료한 후 지난 14일 본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랩지노믹스가 유럽ㆍ중남미지역 판매 확대를 위해 추진하는 프로젝트의 첫 단계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랩지노믹스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기존의 감염성 질환은 물론 분자진단을 적용할 수 있는 모든 영역의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스페인과 포르투갈 지역 진단분야에서 오랜 기간 입지를 다져온 롱우드와의 계약은 유럽 시장에서의 매출 증대를 견인하고 하반기 실적 개선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