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경수 기자] 코스피가 13일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세에 힘입어 2거래일 만에 장중 사상 최고치를 또 갈아치웠다.
오전 9시 5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3.27포인트(0.55%) 오른 2427.90을 지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3.13포인트(0.54%) 오른 2427.76으로 출발했다.
개장 직후 2428.75까지 오르며 13일 기록한 장중 사상 최고치(2422.26)을 2거래일 만에 갈아치웠다.
미국 금리인상 완화 결정과 한국의 금리 동결이 훈풍으로 작용해 외국인은 닷새째 ‘사자’를 이어갔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46억원, 66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개인은 홀로 204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혼조세다.
삼성전자(1.03%), SK하이닉스(0.98%), POSCO(0.48%), 삼성물산(1.07%), 삼성생명(0.83%)은 오르고 있다.
현대차(-0.32%), 한국전력(-0.24%), 현대모비스(-0.20%), KB금융(-0.52%)은 내리고 있다.
NAVER는 주가변동이 없다.
이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52% 오른 657.51을 지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