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경수 기자] 카카오가 19일 양호한 실적 전망에 사흘째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오전 10시 2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카카오는 전일 대비 1.45% 오른 10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사흘째 강세다.
지난달 8일 기록한 52주 신고가(11만100원) 경신까지 불과 5000원 가량 남은 상황이다.
오동환 삼성증권 연구원은 이번 2분기 무난한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했다.
오 연구원은 “국내 광고 성수기 효과와 예상보다 낮은 마케팅비용 집행으로 2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3.2%, 전년 동기 대비 21.6% 증가한 396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카카오뱅크 출시와 카카오 모빌리티의 수익모델 가속화, 자회사들의 투자 유치 및 상장 가시화 등 투자심리 개선을 이끌 다양한 모멘텀들이 존재하는 만큼 추가적인 주가 상승은 가능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