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경수 기자] CJ E&M이 영화 ‘군함도’ 개봉을 앞두고 그 기대감에 사흘째 강세를 기록하고 있다.
19일 오전 10시 30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CJ E&M은 전일 대비 0.92% 오른 7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7일 2.24%, 18일 4.52%에 이어 사흘째 강세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오는 26일 개봉 예정인 영화 군함도의 영향인 것으로 풀이된다.
김민정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81.60% 상승한 257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3분기 군함도 흥행, 4분기 스튜디오드래곤 상장이 모멘텀으로 부각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김 연구원은 “영화 ‘군함도’는 영화 성수기와 화제성을 감안하면 흥행 성공 가능성이 높다”며 “4분기에는 드라마 제작 자회사 ‘스튜디오드래곤’ 상장으로 자회사의 지분가치 재평가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