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오는 15일 전농동 서울시립대에서 ‘동대문 어린이합창단 정기연주회’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이 날 무대는 ‘아이들의 마음’ 부제로 정은희 지휘자와 초등학교 2~6학년생 40여명 단원들이 장식한다. 나뭇잎 배, 퐁당퐁당, 푸르다 등 합창을 시작으로 권가미 단원의 독창, 창작동요 합창 등 순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연주회에는 클래식 전공 연주자들이 모여 이룬 ‘파도 앙상블’도 특별 출연한다. 풍성하고 수준 높은 볼거리를 선사할 것으로 구는 기대하고 있다.

공연 문의는 구청 문화체육과(02-2127-4159)로 하면 된다.

한편 지난 2014년 창단한 동대문 어린이합창단은 소외계층을 위한 위문공연, 찾아가는 음악회 등 활발한 음악 재능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유덕열 구청장은 “합창단원과 객석이 하나 되어 아름다운 추억을 담아가길 바란다”며 “구민들이 화합할 수 있는 문화예술 행사를 계속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