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맛있는 아지트’ 콘셉트 [헤럴드경제=김지윤 기자] 한국 피자헛이 지난 3월 새롭게 선보였던 패스트 캐주얼 다이닝(Fast Casual Dining) 콘셉트 매장이 고객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게 되면서 당초 예상보다 빠르게 구리도농점에 이어 충북 청주에 두 번째 매장 ‘청주가경점’을 오픈 했다.
고품질의 피자를 다양한 사이즈와 가격대, 그리고 푸짐한 세트메뉴 등으로 구성해 합리적인 가격을 유지하는 한편 원목과 철제 등을 사용해 세련된 분위기와 함께 카페 같은 편안함을 연출해 동네의 ‘맛있는 아지트’의 느낌을 그대로 재현했다.
여기에 오직 매장에서만 만날 수 있는 1~2인용의 8인치, 12인치의 피자 종류를 ▷우삼겹부추, ▷메가크런치, ▷트리플허니치즈, ▷와우치즈피자는 물론 새롭게 ▷씨푸드갈릭, ▷사워크림 로스트 소시지, ▷페퍼로니 등 3종을 추가해 총 7종으로 대폭 늘렸다.
특히 피자헛의 패스트 캐주얼 다이닝 콘셉트 매장에서 인기 메뉴는 단연 런치세트이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판매되는 것으로 메인 메뉴 1종, 사이드 메뉴 1종, 음료 1종을 4800원~6500원에 즐길 수 있다.
한국 피자헛 마케팅팀 조윤상 상무는 “패스트 캐주얼 다이닝 콘셉트로 첫 선을 보인 구리도농점의 경우 오픈 첫 달부터 목표 매출의 160% 이상을 달성할 정도로 높은 고객의 관심과 사랑을 받아 5개월이 지난 현재에는 근방의 새로운 맛집으로 자리를 잡았다”며 “특히 최근에는 배달이 하나의 외식문화를 자리를 잡은 가운데 매장에서만 판매하는 특별한 메뉴를 맛보기 위한 고객의 매장 방문 비율이 전체 주문건수의 85% 이상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어 매장 운영에 대한 새로운 가능성도 엿보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청주가경점 역시 주택가가 밀집되어 있는 곳에 위치한 만큼 많은 고객들이 친구, 연인, 가족 등과 함께 편안하게 이용 할 수 있길 바라며, 앞으로도 피자헛은 고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전하기 위해 계속해서 메뉴와 서비스를 연구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피자헛 청주가경점은 오는 7월 31일(월)까지 프리미엄 피자를 방문포장으로 주문할 경우 피자 한 판을 더 제공하는 ‘프리미엄 피자(L) 1+1’ 이벤트를 진행한다. 그리고 ‘모든 프리미엄 피자 30%40% 프로모션’ 이용 시 배달 및 레스토랑 30%, 방문 포장 40% 할인의 혜택도 누릴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