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장마전선이 다시 북상하면서 15일 전국은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릴 전망이다.
이날 오전 4시까지 전북 군산 선유도엔 261.5㎜, 전북 부안엔 124㎜의 비가 내렸다.
비는 내일까지 내려 서울ㆍ경기도ㆍ강원 영서ㆍ충남ㆍ전북이 50∼100㎜(많은 곳은 150㎜ 이상), 강원 영동ㆍ충북ㆍ경북 북부ㆍ서해 5도가 30∼80㎜, 전남ㆍ경남ㆍ경북 남부ㆍ제주도 산지ㆍ울릉도ㆍ독도가 5∼40㎜의 강수량을 보일전망이다.
다만 제주도는 북태평양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가끔 구름이 많을 뿐 비는 내리지 않겠다.
비가 내리는 지역은 낮 기온이 크게 오르지 않아 폭염이 다소 주춤하겠다. 낮 최고기온은 27∼32도로 전날보다 낮을 것으로 관측됐다.
강원 동해안과 경상도는 폭염 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33도 이상 오르는 곳이 있고, 밤에도 기온이 25도 아래로 내려가지 않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어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