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국민의당 박지원 전 대표는 제보 조작 사건과 관련해 이준서 전 최고위원이 구속된 데 대해 사법부의 결정을 수용한다고 12일 밝혔다.
박 전 대표는 자신의 SNS에 올린 글에서 대선 당시 국민의당 대표이자 상임선대위원장으로서 용서를 빈다며 이같이 말했다.
다만 그는 “처음부터 이번 사건에 대해 검찰 수사와 사법부 판단을 기다리자고 했던 저로서는 법정에서 다툼이 예상된다”고 지적했다.
박 전 대표는 그러면서 자신과 국민의당은 향후 검찰 수사와 사법부의 재판 진행에 성실하게 협력하겠다고 덧붙였다.
glfh2002@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