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ㆍ독일 순방 성과 설명 -오찬 메뉴는 삼계탕 [헤럴드경제=유은수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청와대에서 정세균 국회의장 등 5부 요인을 초청해 오찬을 가지며 최근 미국과 독일 순방 성과에 대해 설명한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오전 취재진과 만나 이렇게 밝혔다. 문 대통령과 오찬을 함께 하는 5부 요인은 정 의장, 양승태 대법원장, 이낙연 국무총리, 김용덕 중앙선거관리위원장,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이다.
문 대통령은 1시간 10분 가량 진행되는 오찬에서 최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한미 정상회담, 독일에서의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등에 참석한 외교 성과에 대해 설명하고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문 대통령은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2일까지 3박5일간 한미 정상회담 참석차 워싱턴을 방문했다. 또 지난 5일부터 10일까지는 앙겔라 메르켈 총리와 정상회담, G20 참석을 위해 베를린과 함부르크를 순방했다.
이날 오찬 메뉴는 초복을 감안해 삼계탕으로 정해졌다고 이 관계자는 전했다.
문 대통령은 취임 첫날인 지난 5월 10일 여의도 국회에서 5부 요인과 상견례를 갖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