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 인간 인슐린 분비 복제 돼지 생산 원천기술 확보” [헤럴드경제=최준선 기자] 코스닥 상장사 엠젠플러스는 세계 최초로 인간 인슐린 분비 복제돼지(이하 복제돼지) 생산에 성공했다고 13일 밝혔다.
엠젠플러스가 생산에 성공한 복제돼지는 당뇨병 치료제 시제품을 만들기 위한 원료 돼지다. 자체검증과 외부 전문 기관의 분석을 거친 결과 돼지 췌장 추출 단백질로부터 인간의 인슐린이 분비된다는 것을 확인했다.
회사 관계자는 “인간의 인슐린을 분비하는 복제돼지는 면역거부에 대한 과제를 해결할 수 있는 한 발 앞선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며 “복제돼지 개발을 통해 하반기 전임상 시험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 “본 연구소는 인슐린분비 억제 복제 돼지 생산(지난 13일 특허공시)에 이어 인간 인슐린을 분비하는 복제 돼지를 성공하는 쾌거를 이뤘다”도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