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청와대가 탁현민 대통령의전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을 이르면 이번주 안에 경질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한겨레 보도에 따르면 청와대 고위 관계자가 장관 임명 문제가 마무리되는 대로 조만간 결론이 날 것이다라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탁 행정관은 여성에 대한 부적절한 과거 저술이 발단이 되어 사퇴 압력에 시달려왔다. 야당에 이어 여당 중진들과 여성가족부 장관까지 탁 행정관의 해임을 청와대에 건의했다. 관련 소식에 대해 인터넷 여론은 정반대로 나타나고 있다.

주된 의견은 장관도 아닌 행정관에게까지 강도 높은 도덕성을 요구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것이다.

네티즌들은 무엇보다 탁 행정관보다 훨씬 문제 언행이 많은 여야 인사들을 거론하며 형평성 문제를 지적하고 나섰다.


glfh2002@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