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경수 기자] CJ제일제당이 보유 중인 삼성생명 지분을 전량 매각할 것이라는 소식에 삼성생명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12일 오전 9시 2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생명은 전일 대비 3000원(-2.43%) 내린 12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CJ제일제당은 개장 전 공시를 통해 보유 중인 삼성생명 지분을 전량 매각할 것이라고 밝혔다.
처분 대상 주식은 삼성생명 298만5850주로 전일 종가(12만3500원) 기준으로 3576억원어치다.
CJ제일제당은 재무구조 개선 및 미래성장을 위한 투자재원 확보를 위한 목적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