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대우전자가 업계 최초로 출시한 충전용 USB 포트 적용 전자레인지 수출을 진행한다.
동부대우전자는 이달 초부터 미국을 필두로 중국, 유럽 등 주요 시장에서 USB 적용 ‘더 클래식’ 전자레인지 판매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5월말 출시된 USB 적용 ‘더 클래식’ 전자레인지 신제품은 제품 조작부 상단에 USB 충전포트 3구를 적용, 스마트폰이나 테블렛 등 저전력 스마트 기기들을 손쉽게 충전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제로온’ 기능을 적용해 사용자가 제품 사용 후 10분간 아무런 조작을 하지 않고 그대로 두면 스스로 전원이 차단된다.
출시 후 국내 소비자들뿐만 아니라 해외 각국의 바이어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아왔다. 동부대우전자는 이번달부터 코스트코, 아마존, 로우스 등 미국 대형 가전 유통업체를 통해 본격적으로 온라인 판매를 실시하고 있다
이승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