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슬기 기자]다우물산은 합성세제가 필요없는 친환경 세탁볼인 ‘다우워싱볼’<사진>을 개발했다고 12일 밝혔다.
다우워싱볼은 천연 광물질을 특수공법으로 배합·소성해 제작됐다. 계면활성 작용과 탈취·향균 작용이 강화돼 세제 없이 세탁이 가능하다.
한국의류시험연구원의 실험에서도 다우워싱볼은 시판 중인 일반세제와 비슷하거나 높은 세정력(다우워싱볼 34.1%, 분말 세제 35.8%, 액상세제 30.9%)을 보였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다우워싱볼은 또 한국원적외선응용평가연구원의 항균 시험에서도 세탁 중 대장균과 포도상구균을 대부분 박멸했다.
이 외에 유해물질이 검출되지 않은 것은 물론, 음이온이 편백나무의 3배 이상 방출돼 알레르기성 피부염 예방 효과도 보였다.
다우물산 관계자는 “다우워싱볼을 사용하면 세제가 필요 없어 헹굼용 물과 전기료를 30%가량 절약할 수 있다”며 “세탁 폐수로 인한 수처리 비용도 들지 않는 혁신제품”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