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 웹툰 작가 ‘네스티캣’ 고영훈의 명작 웹툰, 소설로 재탄생

웹소설 '외발로 산다' 표지, 출처 펀치라인
웹소설 '외발로 산다' 표지, 출처 펀치라인

차세대 웹소설 플랫폼 펀치라인(대표 김태관)에서 국내 대표 웹툰 작가 ‘네스티캣’ 고영훈의 명작 웹툰 ‘외발로 산다’를 웹소설로 연재를 시작했다.

고영훈 작가는 ‘네스티캣’이라는 필명으로 활동하며 ‘트레이스’, ‘보고 듣고 사랑해’ 등 장르를 넘나드는 탁월한 이야기로 발표하는 작품마다 메가 히트를 기록한 1세대 웹툰 대표 작가이다.

2015년에는 ‘어벤져스: 일렉트릭 레인’의 스토리 구성과 작화를 맡아 세계적으로 큰 관심을 받았다. 당시 마블 크리에이터&컨텐츠 개발 부문 총괄을 맡고 있는 C.B. 세블스키는 “고영훈 작가의 창의력과 어벤져스에 대한 이해, 과거 작품에서 보여주었던 아이디어 등을 높이 산다”며 만족을 표한 바 있다.

웹툰 ‘외발로 산다’는 고영훈 작가의 대표작으로 한국형 무협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와 함께 연재 당시 뜨거운 화제를 모았던 작품이다. 고영훈 작가는 ‘외발로 산다’의 원작자로 소설화를 진두지휘하며 글작가인 묘은 작가와 함께 기획에 참여했다. 묘은 작가는 원작의 매력을 충실히 살리면서 새로움을 더해 재탄생 시켰다. 웹툰에서 다뤄지지 않은 주인공들의 세심한 심리 묘사와 배경 설명이 더해져 웹소설 ‘외발로 산다’만의 또 다른 재미를 제공할 계획이다.

고영훈 작가의 원작 웹툰을 소설화한 ‘외발로 산다’는 지난 6월 30일부터 시작, 펀치라인을 통해 매주 월, 금, 일요일 3차례 독점 연재 중이다.

김예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