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주)=박대성 기자] 금호타이어는 오는 12일 광주공장에서 경영위기 극복을 위한 노사 대통합 간담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금호타이어 노사는 지난 5일 광주공장에서 진행된 ‘27차 본교섭’에서 경영실적 등 경영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회사가 당면한 경영상황에 대해 구성원들이 공유하고 소통하는 자리를 만들기 위해 간담회가 성사됐다.
12일 열릴 간담회는 이한섭 사장을 비롯해 금타 경영진과 허용대 대표지회장과 노조 집행부 및 대의원 등 2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노사는 이날 경영위기 극복과 일자리 지키기를 주제로 허심탄회한 소통과 토론을 통해 실질적 대안과 협력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금융권으로 구성된 금호타이어채권단은 올 초 중국타이어 업체인 더블스타와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하고 매각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