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미국을 방문 중인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현지시각 5일 캘리포니아 팔로알토에 위치한 HP 본사에서 존 플랙스맨(Jon Flaxman) HP 최고운영책임자(COO)와 ‘HP 한국 시설(사무소) 설립을 위한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HP는 에스프린팅솔루션(구 삼성전자 프린터사업부)을 1조2000억원(미화10억5000만달러)에 인수하고, 경기도는 HP의 한국 시설(사무소)을 유치할 계획이다.
HP는 올해 안으로 경기도 내에 부지를 선정하고 오는 2019년까지 새로운 국내 시설(사무소)을 설립할 예정이다. 경기도는 HP의 투자가 원활히 진행되도록 행정지원을 하기로 했다.
남 지사는 “HP가 대한민국 경기도에 온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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