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경수 기자]넷마블게임즈의 주력 게임이 해외시장에서 선전하고 있다는 소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7일 오전 10시 2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넷마블게임즈는 전일 대비 4500원(3.04%) 오른 15만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엿새 만에 강세다.
전날 넷마블게임즈는 자사 모바일 게임이 46개국에서 상위 매출 5위안에 들었다고 밝혔다.
모바일 앱 시장 분석 업체 앱애니에 따르면 ‘리니지2레볼루션’과 ‘마블 올스타 배틀’이 미국, 캐나다, 영국, 프랑스, 한국, 싱가포르, 대만, 태국, 인도 등에서 최고 매출 상위 5위 안에 진입했다.
김동희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2분기 실적은 일부 거래소 접근 제한, 유저들의 구매력 반감 등으로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이라며 다만 “리니지2레볼루션의 아시아, 일본, 중국 등 해외 성장 스토리는
여전히 유효하고 그 밖에도 ‘블레이드앤소울’, ‘세븐나이츠 MMO’ 등 다양한 신규 게임 라인업, IPO로 인한 약 2조원의 현금유입으로 M&A에 의한 계단식 레벨업 가능성은 중요한 투자 포인트”라고 평가했다. 김 연구원은 적정주가를 18만원으로 유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