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은 전 국민의당 비대위원이 '제보조작' 이유미씨, 이준서 전 최고위원 등에 대해 발언했다.=연합뉴스
조성은 전 국민의당 비대위원이 '제보조작' 이유미씨, 이준서 전 최고위원 등에 대해 발언했다.=연합뉴스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수정 기자] 이유미 씨로부터 처음 ‘제보조작’ 사실을 들은 조성은 전 비대위원이 4일 검찰에 참고인으로 출석해 ‘제보조작’ 관련 이준서 전 최고위원, 이유미 씨 등과 대화를 밝혔다.조성은 전 비대위원은 검찰 출석에 앞서 이유미 씨가 제보조작 고백 당시 횡설수설 했다는가 하면 이유미 씨가 제보조작을 지시했다고 주장하는 이준서 전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이준서 씨 조작 관련은 정확히 질문하지 않았다”고 답했다.이유미 씨는 조성은 전 비대위원에게 제보조작 지시자로 이준서 최고위원을 지목하며 “이준서 전 최고위원이 (제보 조작을)굉장히 압박해서 내가 할 수밖에 없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진다. 이에 대해 국민의당 김관영 의원은 CBS 라디오와 인터뷰에서 “강제 수사력을 가진 검찰이 확보하는 증거가 저희와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이 전 최고위원이 숨기는 것이 있을 수 있다”고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당내 진상조사단은 이유미 씨 단독범행으로 잠정 결론 내렸지만 ‘제보조작’을 둘러싸고 이준서 전 최고위원에 대한 의혹은 끊이지 않는 상황이다. ‘제보 조작’ 이준서 전 최고위원을 둘러싼 의혹과 조성은 전 비대위원 발언 등에 대해 네티즌들은 “lino**** 국민의 당도 횡설수설 하고 있지. 박지원 전 대표는 문자도 통화한적도 없다고 했으나 통화한 기록이 나왔고, 안철수 전 대표도 지난 1년간 이유미씨와 만난 적이 없다고 했으나 5월 1일 만나서 함께 사진 찍은게 언론보도로 밝혀졌고...” “a3d7**** 상대방을 음해하는 이런일이 다시는 일어나지않게 엄벌에 처하라 징역 20년” “mvp7**** 시켜서건.. 자진이건..이건말이안되는 모략이잖아요..진짜한심하네요. ㅉㅉㅉㅉ” “june**** 그럼 국민의당은 횡설수설을 믿은 멍청이들만 모인 당인가?” “ak12**** 2017년에 이런 황당한 일이 벌어 질 수 있었다니 내용을 보면 확인절차 서너가지만 체크해도 문제점이 많아 보이는데 ~~” “hms2**** 선거에 직접적인 영향을 줬잖아요..몰랐다. 미안하다.가 끝? 너무 불성실하고 무책임하단 생각은 안드나? 당이 가치가 없어졌어..새정치는 새가 되어 날아갔네..” “youn**** 사실대로 얘기하면 돼는데 자꾸 거짓말 하니 다 들통 나는거여.” “worl**** 일반당원이 조작햇다 ? 근데 일반 당원이 어찌 안철수 전화번호는 알고 살려달라고 했을까 ? 안철수 대면조사 안하고 전화조사 한다더니 여론이 안좋아 지니 나오는구만 .진짜 간보기 달인 ..꼬리 자르기 그만 하쇼 .어린애 엄마인 이유미 애들은 어쩌라고 ..진짜 징그러운 인물들만 국당에 있네 ..” “jin1**** 이유미가 단독으로 했다고 해도 궁물당도 책임을 피하지 못한다 언론에 대고 야3당이 기다렸다는 듯이 피켓들고 밝히라고 외쳤어! 사실여무 확인도 안한체 그런데 이제와서 관련된 사람이 없다 윗선 누군가 선동을 했고 당원인 이유미가 혼자하기에는 무모하고 너무 크다 정말 치가 떨린다 국정농단한 죄인들에게 뭐라할 자격이 없는 궁물당 진실은 끝까지 밝혀야한다”라는 등 진실규명을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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