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티비아ㆍ액티레귤라리스 대한 연구 결과물 -위장장애 치료에 유익한 프로바이오틱스 주제 [헤럴드경제=김지윤 기자] 요거트 전문기업 풀무원다논(Danone Pulmuone, 대표 정희련)이 지난 3~5일까지 광주에서 개최된 ‘제9회 아시아유산균학회(ACLAB9)’에서 30년 간의 연구결과물을 발표했다.
이 자리에는 다논 뉴트리시아 리서치(Danone Nutricia Research)수석 연구원 겸 GI 헬스전략 리더인 ‘보리스 르 느브(Boris Le Nevé)’ 박사가 핵심 연사로 초청 받아 발효유 제품과 장 건강에 대한 30년간의 연구 결과에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100년 전통의 발효기술을 지닌 프랑스 다논그룹을 대표해 아시아유산균학회에 참여한 보리스 박사는 소화 생리학(digestive physiology)으로 박사학위를 받았고 2011년부터 다논그룹에 합류, 각종 임상실험과 국제적인 연구 협력을 이끌어왔다. 이번
학회에서 그는 액티비아와 액티레귤라리스에 대한 30년간의 연구, 임상실험 결과들에서 도출된 증거들을 토대로 프로바이오틱스가 과민성 대장증상을 포함한 위장 장애 치료와 예방에 유익하다는 사실을 발표했다. 특히 액티비아 제품에 함유된 비피도박테리움 락티스(Bifidobacterium lactis, 액티레귤라리스)를 섭취할 경우, 소화 불편 증상이 개선된다는 사실이 임상적으로 입증됐음을 발표했는데, 이는 시판 중인 발효유 제품으로 임상실험을 실시해 긍정적인 결과를 확인한 독보적인 연구결과로 액티비아 제품의 우수성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이라고 풀무원다논 관계자는 덧붙였다.
‘아시아유산균학회’는 2004년 한국에서 창립 총회를 개최한 이래, 12개 회원국의 유산균 및 프로바이오틱스 관련 학계와 산업계 관계자가 참석하는 학술 행사다. 올해 제9회를 맞이했으며, 한국유산균프로바이오틱스 학회 주관으로 7월 3일부터 5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됐다.
풀무원다논은 풀무원의 바른 먹거리 철학과 100년 발효 역사를 지닌 프랑스 다논의 세계 1위 요거트 기술이 더해져 2012년에 설립된 유제품 전문기업이다. 요거트 브랜드 ‘액티비아(Activia)’와 온가족 활력 요거트 브랜드 ‘아이러브요거트(I Love Yogurt)’, 맛있는 선택, 기분 좋은 휴식을 내세운 ‘다논그릭(Danone Greek)’ 을 전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