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서울시 동작구 상도동의 ‘성대골’ 일대에 청년공공주택이 들어선다.

6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열린 제12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동작구 상도동 주거환경관리사업 정비계획이 통과됐다.

이에 따라 기존 지상에 건립될 예정인 공용주차장은 지하로 이전하고 해당 면적을 확장해 지상에 주민공동이용시설과 청년공공주택을 복합건립할 계획이다. 해당 공사는 올해 안에 설계 완료후 본격 추진된다.

새롭게 들어설 청년공공주택은 36가구로, 원룸형태로 지어져 지원자를 받아 입주 시킬 예정이다. 구체적인 입주민 지원 기준과 선정 방식은 정해지지 않았으며 운영은 동작구가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시 관계자는 “청년공공주택은 주민공동이용시설과 함께 건립되는 만큼 청년층이 지역에 봉사하고 주민들과 연계해 공동체 활성화를 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을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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