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은영 기자] 김수현은 주말 내내 홍보에 열을 올렸지만 ‘리얼’의 기록은 초라하다. 김수현은 지난 1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 지난주에 이어 출연해 멤버들과 밥차 추적에 나섰다. 이날 방송에서 김수현은 특유의 빙구미를 앞세우며 열심히 밥차를 찾아다니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주말 내내 김수현은 함께 영화에 출연한 설리와 함께 전국 곳곳을 누비며 ‘리얼’의 관객들과 만났다. 하지만 김수현의 열혈 홍보도 소용없었다. 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상망 집계에 따르면 지난달 31일부터 2일까지 ‘리얼’은 주말 관객수 16만5013명, 누적 관객수 37만3673명을 기록했다.개봉 당일만 하더라도 같은 날 개봉한 ‘박열’과 치열한 예매율 경쟁을 보여줬던 ‘리얼’은 혹평에 시달리며 ‘박열’과 격차를 벌였다. ‘박열’은 ‘리얼’의 3배에 가까운 관객수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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