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은영 기자] 샤이니 키가 오바마 미국 전 대통령의 언급에 화답했다. 3일 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바마 전 대통령님! 샤이니 언급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저희는 앞으로도 문화 발전에 힘쓸 것이며 네 저희는 인앤아웃을 무척이나 좋아합니다”라는 글과 오바마 전 대통령의 사진을 남겼다. 이는 3일 오바마 전 미국대통령이 서울 광진구 워커힐호텔에서 열린 제 8회 아시안리더십콘퍼런스(ALC) 기조 연설에서 샤이니를 언급한 것에 대한 답변으로 보인다. 이날 연설에서 오바마 전 대통령은 “요즘 젊은 층들은 각 국가의 팝컬처의 수출업자 역할을 맡고 있다. 예를 들어 요즘 미국 청소년들은 샤이니 같은 밴드를 응원하고 더 알기 위해 한국어를 배우기 시작했다. 답례로 샤이니는 미국의 인앤아웃 햄버거를 아주 좋아한다고 들었다"고 말한 바 있다. 한편 샤이니는 2008년 ‘누난 너무 예뻐’로 데뷔했으며 ‘셜록’ ‘링딩동’ ‘루시퍼’ 등의 곡을 히트시키며 글로벌 그룹으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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