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수정 기자] 남주혁이 ‘하백의 신부 2017’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연기력 논란이 주를 이룬다.‘하백의 신부’ 남주혁은 첫 방송에서 긴 파란머리 분장과 짙은 눈화장으로 눈길을 끌었다. 비주얼은 완벽했지만 시청자들은 남주혁의 어색한 연기톤, 사극 말투 등을 거론하며 우려를 보이고 있다. 드라마 곳곳의 장치에 새로운 시도, 배경 탓에 불거진 논란이라는 일부 반박의견도 있지만 남주혁의 연기에 관한 반응이 주를 이루고 있다.이 가운데 “allm**** 진짜 너무나 오랜만에 세기를 지나 겨우 잊을만했던 남부여의공주다 남자판 돌아온줄.. 세상세상 21세기에 이런연기톤을 보다니... 이런사람이 그 귀한 시간대에 남주인공을 하다니... 전파낭비 내 눈 내고막.. 몸 다듬을시간에 연기톤이나 수업받지... 총체적난국” 등 성유리의 예전 연기력과 비교하는 글들도 더러 있어 눈길을 끈다. 성유리는 첫주연작 SBS '천년지애'(2003)에서 타임슬립한 남부여 공주 역할을 맡아 혹독한 드라마 데뷔를 해야 했다. 30%에 가까운 높은 시청률에 숱한 화제를 불러일으킨 드라마이기도 하지만 성유리에게는 꼬리표였다.드라마는 성공했지만 성유리의 연기는 실패했다. 성유리는 다소 딱딱하면서 부자연스러운 어조와 표정, 부정확한 발음으로 시청자의 뭇매를 맞았고, “나는 남부여의 공주, 부여주다”는 조롱 섞인 유행어가 탄생하기도 했다. 이후 성유리는 부단한 노력을 통해 안정적인 연기력을 보여주는 연기자로 인정받았다.‘하백의 신부’ 첫회를 시청한 네티즌들 역시 ‘하백의 신부’ 남주혁 연기를 두고 “chan**** 김상중 형님 연기로 감동먹다가 남주혁연기보니 지금 시청자 우롱하는거냐? 이런생각들었음 수능시험공부도 전혀안한 수험생이 수능대박노리는거랑 뭐가다르냐? 노력한 흔적이안보인다 많이반성합시다 남자주인공님” “gmlw**** 신세경은 연기 괜찮던데? 남주혁이 사극톤으로 연기할라니까 원래보다 좀 더 어색한 것 같다” “love**** 남주혁 말투 연기 일부러 그러는건데 발연기아닌데 다른데서보다 발음발성은 더 정확해 졌는데 왜 들그럴까?” “urai**** 남주혁 연기가 너무 아쉬움ㅠㅠ 연출이나 극본이 좋아도 남주 연기가 아쉬우면 잘 되기가 힘들 듯..” “세리**** 모든 문장의 말투가 다 똑같아...ㅋㅋㅋㅋㅋㅋㅋ 사극톤에선 아직 부족한 연기력이 도드라지는구나.. 현대극에서 연기력 더 훈련해야할듯 복주나 치인트에선 연기 꽤 괜찮았는데.. 이런 드라마에서 주연을 맡겨놓으니ㅠ 너무 심하잖아.. 중저음 발성도 연습 더 해야돼..” “cnoi**** 잘못 캐스팅 햇음..... 못해 연기” “dkfk**** 남주혁에게 신 연기는 무리였다” “tmdg**** 남주혁 홍종현 성준 김영광 안재현. 더 이상 말하지 않겠다.” “asag**** 원작자가 고소해야 할 수준 아님?? 제목만 하백의 신부임..” “jiny**** 남주혁 연기는 안타까울 정도고..신세경도 그닥. 신세경은 이쁜척 하는거 내려놓지 않으면 연기 안늘듯.”이라는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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