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 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오는 4일 구청에서 기념식을 연다고 3일 밝혔다.
정부는 매해 7월 1~7일을 양성평등주간으로 삼고 있다. 구는 이에 따라 양성평등에 대한 주민 인식을 높이기 위해 이번 행사를 개최한다고 설명했다.
이 날 소리사랑합창단의 공연, ‘양성평등을 통해 여는 평등한 세상 만들기’ 주제의 연극이 먼저 펼쳐진다.
이어 지역사회여성보장협의회 여성분과와 주민들이 만든 ‘노원구민이 생각하는 양성평등’ 영상이 상영된다. ‘소통하는 가정, 행복한 인생’ 제목으로 특강도 마련될 예정이다.
양성평등을 위해 힘쓴 유공자를 위한 표창 수여식도 준비된다. 상은 ‘양성평등발전부문’, ‘평등 부부’ 등 분야로 유공 주민 18명에게 돌아간다.
행사장 밖에선 천연모기퇴치 스프레이 등을 만들어보는 부스 등도 들어선다. 경력단절여성들을 위한 일자리 홍보관도 설치된다.
김성환 구청장은 “양성평등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