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수원시는 4일 5급 이상 간부공직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청렴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청렴 선진국을 향한 공직자의 역할과 자세’를 주제로 한 허재우 국민권익위원회 부패신고심사심의관의 강의로 진행됐다.
허 심의관은 “청렴연수원 교육 이수자 520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 따르면 공직자의 92.5%가 자신을 청렴한 공직자라고 생각하고 있다”면서 “하지만 국민의 56%는 공직사회가 부패했다고 생각하며(2016년), 78.7%는 고위공직자의 부정부패가 심각하다고 인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수원시는 오는 13~14일 공직자, 산하 기관 임직원을 대상으로 ‘청탁금지법’, ‘공익신고 보호자’를 주제로 교육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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