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서울 지하철 2호선 일부 구간에서 전동차 운행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출근길 시민들은 SNS를 통해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27일 오전 7시10분경 서울 지하철 2호선 외선순환 일부구간이 운행 중단됐다.

안내방송에서는 운행 중단 사유로 전동차 고장이라고 밝혔다. 현재 지하철 당국이 긴급 복구 중이다.

교통방송 생활정보 트위터에는 “27일 오전 7시14분경, 지하철 2호선 강남역에서 역삼역 방면 전동차고장으로 지하철운행이 안 되고 있어 이용에 참고하길 바란다”는 당부 메시지가 게시됐다.

온라인상에는 시민들의 불만 섞인 게시글이 올라오고 있다. 한 트위터리안은 “제일 바쁜 러시아워 시간에 무슨 일이람?”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다수의 네티즌 역시 비슷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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